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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바리, 나를 성장시킨 생각의 헬스클럽
2019년 5월부터 트레바리는 강남모임을 시작하였다. (기존의 성수, 안국, 압구정 세군데는 모두 가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고, 환승도 두세번이 필요하다. ) 5월, 내 마음도 준비가 되었고, 강남 아지트도 준비가 되었다. 그렇게 시작된 매월 첫번째 토요일, '무경계-타임' 네권의 책을 읽었고(개인주의자 선언, 철학의 이해, 당신의 모든 순간, 여행의 이유) 세번의 모임에 참석하였으며(두번째 모임은 긴급상황으로 불참), 세번의 번개와 한번의 쩜오모임(열한계단)에 참석하였다. 시작하는 모임인게 좋았다. 이 모임은 이제 처음 시작하는 모임이었고, 3명을 제외하곤 트레바리 자체가 처음이었다. 5월의 화창한 봄날. 19명의 멤버와 1명의 파트너, 전원이 참석한 뒷풀이. 예의바르고 똑똑한 사람들과 내 생각을, 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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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18. 22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