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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기쁨과 슬픔 - 장류진 - 에서 만난 회사의 현실
판교 테크노 밸리의 스타트업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읽을 생각도 안했는데, 어쩌다가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. 아무튼 읽었다. http://magazine.changbi.com/q_posts/일의-기쁨과-슬픔/?board_id=2659 회사가 위치한 곳이 씰리콘 밸리가 아니라 판교 테크노 밸리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영어이름을 지어서 쓰는 이유는 대표가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. 박수가 나올 지경이다. 얼마니 많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"대표"의 선호때문에 발생하고 있는가! "... 내가 파충류를 얼마나 싫어하냐면 군대에 있을때 말이야, 당직서고 내무반으로 돌아가는 길 한복판을 이만한 도마뱀이 가로막고 있는 거야....." 논점 이탈이 대표의 주특기 였다. 회의를 30분으로 줄이든, 스..
책을 읽어요
2019. 3. 4. 12:26